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크라넬 (문단 편집) === 시선탐지[* 이 능력은 아이즈나 티오나같은 고참 멤버 중에서도 시선을 탐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나왔다. 즉 경험이나 감각이 충분히 좋으면 누구든 가능하단 소리 물론 아이즈 티오나 둘 다 상당한 경력을 가진 데다가 온갖 경험을 다해온 Lv.6인 것에 기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벨은 '''프레이야의 스토킹 때문에 생긴 것'''과 '''겨우 LV. 2부터 신비로 만든 투명 투구의 능력을 단지 시선과 감으로 뜷을 정도로 마스터한 수준'''이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 프레이야가 시도 때도 없이 벨을 관찰하는데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며 반응을 한다. 시선에 익숙해져서 둔감해질 만도 한데 도리어 더 예민해졌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예민함의 정도가 거의 어빌리티 급으로 상승하는데 5권에서는 '''투명화 투구를 쓴 상대를 시선으로 탐지해 가며 싸웠고''', 8권의 스토커 에피소드에서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몇 명인지 알아보는 레벨까지 발전했다. 9권에서는 펠즈가 사역마를 통해 감시하고 있는 시선을 느낀 적이 있고, 종반부에 던전에 들어갈 때는 복수의 인원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벨이 느낀 시선은 이켈로스 파밀리아와 헤르메스 파밀리아 단원의 것이었는데, 역으로 미행당하고 있던 이켈로스 파밀리아는 몬스터의 행동에 위화감을 느끼기 전까지 헤르메스 파밀리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이대로 발전한다면 벨을 상대로 기습이나 저격은 불가능한 경지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 11권에서도 아이즈의 추격을 눈치챘고 아이즈도 벨이 자신의 시선을 눈치채는 걸 파악하여 '''Lv. 6이 Lv. 3을 추격하기 위해''' 일부러 시선으로 파악하는 게 아닌 오히려 시선을 주지 않고 기척만으로 쫓아 추격하게 만들었다. 13권에서는 상대방의 시선을 통해서 상대가 구면인지 초면인지를 알수있게 되었다. 16권에서는 시르와의 데이트중에 프레이야 파밀리아 단원들이 지켜보는지 안지켜보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때 사실 단원들이 하나같이 살기를 내뿜고 있어서 못알아채는게 이상할 수준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